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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치료가 길어진 엄마에게 기분전환 하시라고 새로운 두건 보내드렸어요.. 엄마가 한동안 우울해하시다가 두건 예쁘고 부드럽다고 좋아하셔서 다행이에요... 참고로 67세 엄마 브라운컬러 선물드렸습니다. 평소 베이지, 아이보리, 브라운 이런 컬러 좋아하세요..
(2021-07-11 15:22: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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